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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험 가입 시 참고할 용어


자동차 보험을 가입할 때는 대물, 대인, 자손 등 이해하기 어려운 단어가 많이 나오게 된다. 각 항목의 뜻을 이해하지 못한 채 그저 보험료가 적게 나오는 선택을 하다 정작 사고가 났을 때 패가망신하는 사례가 언론과 인터넷을 통하여 가끔씩 소개되고 있다. 모든 항목까지는 아니더라도 주요 보장 사항의 용어는 정확히 이해해야 제대로 된 자동차 보험으로서 보상을 받을 수 있다. 아래에 소개하는 것이 자동차 보험의 6대 보장 사항으로 불리는 것이다. 아래 사항은 개략적인 부분만 설명된 것이므로 보다 정확한 사항은 필히 가입하고 있는 보험의 계약사항을 확인할 수 있는 증권과 약관을 참조해야 한다.

▶ 대인보상 I(대인 I) : 책임보험의 영역으로서 '자동차손해배상보장법'에 의거, 사고가 난 상대방 또는 동승한 타인[5]을 최대 1억5천만원까지 보상한다. 만약 총 보상 금액이 1억5천만원을 넘을 경우 나머지는 대인보상 II에서 처리하며 II에서 면책되는 경우에는 사고를 낸 사람(자동차 소유주)이 부담해야 한다.


▶ 대인보상 II(대인 II) : 여기부터 종합보험의 영역이 되며, 역시 사고가 난 상대방과 동승한 타인(부모, 배우자, 자녀 제외)에 대해 가입 한도까지 '법률상' 배상을 책임진다. 일반적으로 무한으로 가입하지만 이것도 계약이기 때문에 가입자의 의사에 따라서 한도를 설정할 수 있다. 하지만 이유여하를 막론하고 무한으로 가입해야 한다. 대인II를 무한으로 들어둬야 사망, 중과실, 중상해를 제외한 나머지 교통사고에 대해 교통사고처리 특례법 상 처벌을 면할 수 있기 때문이다. 종합보험을 든다면 대인 II는 가장 기본 of 기본이 되며 이 부분은 제외할 수 없다.

▶ 대물보상(대물) : 대물보상은 사람을 제외한 모든 것, 즉 자동차나 건물, 시설, 기타 물품 등 물적 재산 피해를 보상하는 영역이다. 앞에 적은 바와 같이 자동차만 보상하는 것이 아니며 건물, 파괴된 상품, 심지어 애완동물까지 보상 대상이 된다. 이 역시 책임보험과 종합보험의 영역으로 나뉘지만, 대인보상처럼 항목이 다르지는 않으며 책임보험의 보상 영역인 기본 2천만원의 한계를 더 늘릴 것인가 말 것인가의 선택이 된다. 그래서 종합보험의 대물보상은 최소 3천만원부터 시작하는 것이 보통. 이 부분을 가볍게 여겨 보상 금액을 줄이거나 아무 생각 없이 기본값을 그대로 고르는 경우가 많으나 이 경우 패가망신하기 십상이다. 요즘 자동차는 대당 1억원 전후의 고가 자동차 비중도 높아졌고 사고 역시 한 대만 낸다고 할 수도 없기에 다중 사고의 경우 수 억원의 보상금이 나갈 수도 있다. 심지어 주택이나 매장에 차가 돌진하는 건물 피해도 있기에 보상금액이 상상 이상으로 나가는 것도 망상은 아니다. 대물보상 금액의 범위를 늘리는 것은 생각보다 많은 돈이 들지 않는데, 기본 비용에서 1~3만원 내외만 더 써도 보상 금액을 5억~10억원으로 늘릴 수 있다.

▶ 자기차량손해(자차) : 대물보상은 자신이 일으킨 사고의 피해자의 재산을 보상해주는 것일 뿐 자신의 차가 피해를 입은 것을 보상해주지는 않는다. 내 차가 내가 일으킨 사고로 손상을 입었을 때 보상을 받는 것이 자기차량손해다. 하지만 수리 금액 전체를 보상해주는 것은 결코 아니며, 보험 가입 시 고지된 차량 가액 범위 안에서만 수리비 또는 전손 처리 보상을 해준다. 보통 이 금액은 자동차의 실제 중고 거래 가치보다는 적은 경우가 많은데, 차량 가액에서 특정 퍼센테이지 이내의 추가 금액도 함께 보상해주는 특약을 소액의 금액으로 해주는 경우도 있다. 자기차량손해는 보험료에서 무시하지 못할 금액을 차지하기에 크게 손상을 입으면 그냥 고치지 않고 폐차할 생각으로 타는 낡은 차량은 자차를 빼 비용 부담을 줄이기도 한다.


▶ 자기신체사고(자손) : 자동차 운전자와 그 가족은 대인 보험으로는 보상받을 수 없는데, 자신과 가족이 사망하거나 다칠 때 보상을 받을 수 있는 계약 가운데 하나가 자기신체사고다. 자신이 일으킨 사고로 본인 또는 동승한 가족이 죽거나 다쳤을 때 정해진 사망/부상/장애 등급에 따라서 정해진 금액을 보상해준다. 하지만 그 금액이 그리 크지 않은데다(부상의 경우 장해가 남지 않으면 부상급항에 따른 치료비만 보상 가능하다) 과실에 따라서 삭감되기도 하기에 보상 능력은 떨어진다. 자기 혼자 살다 자기 혼자 갈 사람이라면 모르지만 자신과 가족의 차후를 생각하는 경우 아래의 자동차상해를 가입하는 것을 권장한다.


▶ 자동차상해(자상) : 위의 자기신체사고와 선택하여 가입하나 보상 한도 내에서 실제 치료비를 지급해주는 것이 다르며 부상급항 한도가 없기 때문에 치료에 대한 걱정이 사실상 없다. 또한 과실에 따른 페널티가 주어지지 않아 실질적인 자기 신체 손해의 보상이 가능하다. 심지어 자동차사고 보상기준에 따르는 위자료와 휴업손해, 장해에 따르는 일실수익도 보상된다. 그만큼 보험료는 올라가지만 자기신체사고보다 평균적인 보상 금액이 큰 만큼 보험료보다 자신과 가족의 안위가 더 중요하다면 더 권장하는 사항이다.


▶ 무보험차 상해 : 피해자의 운전여부를 불문하고 다른 차에 의해 사고를 당했을 경우, 그 차가 통칭 무보험(아예 보험을 가입하지 않고 버티는 경우, 무면허 운전자나 해당 차량의 운전자 범위 특약을 벗어나는 사람이 운전한 경우 등)인 경우 보상을 받기가 어려워진다. 최악의 경우 민사소송을 진행해야 하나 시간도 많이 걸릴 뿐더러 가해자가 보상을 거부하고 배째를 시전할 경우 소송에 이기더라도 보상을 받는 것은 힘들게 된다. 정부에서도 이렇게 억울한 피해를 막기 위해 무보험차 피해의 보상 규정을 마련하고 있으나 어디까지나 책임 보험 수준에서만 보상해줄 뿐이기에 실제 피해의 상당수를 보상받을 수 있다고 할 수는 없다. 이런 상황에서 자신이 가입한 보험사가 대신 보상해주는 것이 무보험차 상해 계약. 물론 그에 따른 보험료 추가 납부가 필요하나 그렇게 크게 비용 부담이 생기는 것은 아니다. 이 옵션의 보험료가 저렴한 이유는 일단 피해자에게 보상금을 지급한 후 가해자에게 금액 전액을 구상하는 것으로 설계되어 있기 때문이다. 피해자의 보호 차원에서 설계된 상품이라 보험 부보 대상자가 상당히 넓다는 특징이 있는데, 개인용 자동차보험의 경우는 차주 본인을 기준으로 부모, 배우자, 자녀, 배우자의 부모까지 보상 대상이다.


이 무보험차 상해까지 가입하게 된 경우 일반적으로 '다른자동차운전담보 특약'에 자동 가입되게 되는데(회사마다 약간씩 다를 수 있으며 이 경우 추가납입을 통해 가입하면 된다.), 기명피보험자와 연령한정특약에 위배되지 않는 배우자에 한해서 '직계존비속 및 배우자 외 타인' 소유의 동일 유형의 자동차(승용-승용은 가능하나 승용-화물은 불가)를 운전했을 때 책임보험을 초과한 배상책임손해 및 본인의 신체손해에 대해 내 보험에서 처리해주는 것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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